황혜영, 뇌종양 추적 관리 中 근황 "벌써 10년..."[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황혜영이 뇌종양 판정 당시 심경을 회상했다. 황혜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10년..‘뇌수막종 입니다’ ‘그게 뭔데요?’ ‘뇌종양이요’”라며 10년 전 과거 의사의 진단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티비에서 봤던 것처럼 눈앞이 하얘지거나 가슴이 먹먹해지거나 울음이 터지진 않았었어요.. 뭐라 한마디로
- 매일경제
- 2020-05-30 19: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