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제주의 갭"…이효리, '댄싱퀸' 내려놓고 잔디 깎기 '스킬'
이효리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과 제주의 갭"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효리는 빨간 장화를 신고 열심히 잔디를 깎고 있다. 예초기를 들고 능수능란하게 잔디를 깎는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특히 이효리는 빨간장화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효
- 텐아시아
- 2020-05-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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