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처럼 부렸다" 한미모, 변수미 성매매 고발 후 심경 고백
한미모, 변수미 고발 /사진=SNS BJ 한미모가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의 전처 배우 변수미를 성매매 알선으로 고소한 이유를 밝혔다. 한미모는 고발장을 통해 변수미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성매매 알선을 했고, 보호 명목으로 강제로 상습적 도박 행위를 돕게 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5일 한미모는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해율을 통해 "신변의 위협을 무릅쓰고
- 텐아시아
- 2020-06-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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