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①] '사랑의 불시착' 유수빈 "욕심났던 작품, 캐스팅 소식에 소리 질러"
tvN 드라마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사랑의 불시착'에서 한국 드라마에 빠진 북한군 '김주먹'을 연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배우 유수빈이 드라마 종영 소감과 제작 뒷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016년 영화 '커튼콜'로 데뷔한 유수빈은 단편영화와 독립영화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엑시트'와 '선물'을 통해 대중에게 본
- YTN
- 2020-02-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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