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한인 전담 진료팀' 사용 코로나19 진단키트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 메디스트라 병원이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와 협약을 맺어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한인전담 COVID-19 진료팀'을 가동했다. 인도네시아 거주 한국인은 의심 증상 발현 시 한인회를 통해 예약하고 검사받을 수 있다. 사진은 전담팀이 사용하는 한국 젠바디사의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로, 9일 한국
- 연합포토
- 2020-04-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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