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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란 테헤란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차 없는 날'을 선포한 1일(현지시간) 오후 테헤란 시내 거리가 텅 비어 있다. 2020.4.1 hska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