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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재외국민 투표가 1일 시작된 가운데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있는 한국대사관 영사과에서 한 교민이 마스크를 낀 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0.4.1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