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 교민 309명, 1차 전세기로 귀국길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대 피해국인 이탈리아의 밀라노 지역 교민과 주재원 등 309명이 지난 31일 밤(현지시간)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로 귀국길에 올랐다. 사진은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에서 전세기 탑승을 위해 대기하는 밀라노 교민들. 2020.4.1 [주밀라노총영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
- 연합포토
- 2020-04-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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