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호주] 사재기에 마트 물건 동나자 화풀이 속출…결국 눈물 터진 직원
[서울신문 나우뉴스] 사재기에 마트 물건 동나자 화풀이 속출…결국 눈물 터진 직원(사진=페이스북)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공포가 불러온 사재기 광풍으로 한 마트에서 생필품이 동이 나자 화가 난 고객들이 직원들에게 화풀이를 하면서 한 직원이 그만 울음을 터뜨린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6일 호주 야후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은
- 서울신문
- 2020-03-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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