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파트 발코니에서 16번째 생일파티 하는 미국 여성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는 릴리 헤인즈 씨(중앙)가 자택 발코니에서 아버지 제프 헤인즈(좌), 어머니 수잔 헤인즈와 함께 16번째 생일파티를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는 코로나19(COVID-19) 대응 자택대기령이 진행 중이다. 2020.04.08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 뉴스핌
- 2020-04-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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