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31 기준
[빈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31일(현지시간)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오스트리아 빈의 한 카페 야외 테이블이 텅 비었다. 2020.04.01 mj72284@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