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유의 여신상 앞울 지나가는 미군 병원선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코로나19 창궐로 극심한 의료 장비와 시설 부족을 겪고 있는 미국 뉴욕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 미군의 병원선이 30일(현지시간)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앞 해상을 지나가고 있다. 2020.03.30 kckim100@newspim.com kckim10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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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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