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에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은 관련 제품 생산업체 코코실버가 은 이온수 400ℓ, 은 비누 2천개 등 1억원 상당 제품을 경북도에 기증하는 모습. 2020.4.10 [구미시청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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