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산불피해 기업 복구상황 점검을 위해 10일 강원 속초시 진성폐차장을 방문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김재진 사장의 손을 잡고 밝게 웃고 있다. 진성폐차장은 지난해 4월 4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에 큰 피해를 본 곳으로 박 장관은 지난해 산불 당시에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펴봤었다. 진성폐차장은 피해를 대부분 복구하고 정상 가동하고 있다. 2020.4.10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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