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가정에서 새학기 맞은 쌍둥이 자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중3, 고3 학생이 온라인 개학을 한 9일 서울 양천구 집에서 개학을 맞은 중학교 3학년 쌍둥이 자매 박하늘, 박가을양이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다. 2020.4.9

jjaeck9@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