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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기자회견하는 김근태 국민의당 청년비례대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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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김근태 국민의당 청년비례대표 후보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더 마케팅 회사 '크레이티버'가 불법 해킹 등으로 취득한 일반 국민들의 ID로 음원 차트를 조작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0.4.8

[김근태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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