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기 오산시의회가 8일 임시회를 열고 재난기본소득 예산 132억원이 반영된 329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소득과 관계없이 22만 시민 모두에게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게 됐다.
사진은 오산시의회 추경 예산안 처리 모습. 2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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