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대구 경상여자고등학교는 등교 개학에 대비하기 위해 급식실 내에 투명 칸막이 560개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밀접 접촉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2020.4.8. [경상여고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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