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 대학이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정문에서 성신여대 총학생회 관계자들이 교육부와 대학에 온라인 강의에 대한 개선과 등록금 환불을 촉구하며 대학가 재난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020.4.7
ond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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