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4·15총선 미래통합당 해운대갑 하태경 후보와 해운대을 김미애 후보가 해운대를 '글로벌 미래교육특구'로 조성하기 위한 공동 공약을 6일 밝혔다.
김미애·하태경 후보가 해운대 글로벌 미래교육특구 조성 공동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0.4.6 [미래통합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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