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코로나19 결식 우려 어르신 50명에게 도시락 배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이 지난달 17일부터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복지관, 경로당, 무료급식소 등이 문을 닫으면서 취약계층에게 매일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하는 '힘내세요! 도시락!'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가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2020.4.6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