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이 지난달 17일부터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복지관, 경로당, 무료급식소 등이 문을 닫으면서 취약계층에게 매일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하는 '힘내세요! 도시락!'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가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2020.4.6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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