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휴일인 5일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며 대구시 지하철 1호선 객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인다. 지하철 객실 바닥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에 앉을 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달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0.4.5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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