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처음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체외진단용 소프트웨어 'DeepDx-Prostate'를 허가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의료기기업체 '딥바이오'가 개발한 'DeepDx-Prostate'는 전립선암 조직 이미지를 인공지능으로 학습한 소프트웨어로 분석해 의료인의 전립선암 진단에 보조적 역할을 한다. 사진은 작동원리.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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