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일 대구 신천 산책로에 시민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봄을 즐기고 있다. 2020.4.2
ham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