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비어있는 기내식 보관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영종도=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pandemic)으로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2일 대한항공 인천 기내식 센터의 보관함이 텅 비어있다. 지난해 3월 하루 약 8만 식의 기내식을 만들던 이 센터는 현재 하루 2천900여 식만 생산하고 있다. 2020.4.2

sab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