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시·정시모집 등 대학 입시 일정을 연기했다. 지난 3월 31일 발표된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 조정안'에 따르면 수능은 12월 3일 시행되고 성적은 20일 후인 12월 23일 통지된다. 사진은 1일 서울의 한 서점에서 수험서를 고르는 시민.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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