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네이버의 그룹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밴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마운트 노트르담 고등학교의 교장이 밴드의 라이브 방송 기능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공지사항을 전달하는 모습. 2020.4.1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