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충남 천안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KTX 천안아산역에 내리는 해외 입국자에게 자택까지 갈 교통수단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의 2주간 자가격리가 의무화된 데 따른 것이다.
사진은 콜밴으로 귀가하는 해외 입국자.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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