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비대면 방식으로 치매 환자를 관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치매환자 일대일 통신교육. 2020.4.1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