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30일 대구시 중구 동인 3-1지구 재개발정비사업 현장에서 사업 현장의 한 건물에 대해 법원 집행관이 명도집행을 하려 하자 재개발지역주민 일부와 전국철거민연합회 관계자들이 해당 건물을 점거하고 이주 보상비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소화기를 뿌리고 유리병 등을 던지며 강하게 저항하고 있다.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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