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김영편입학원 강남단과캠퍼스에 휴원 안내문이 붙어 있다.
김영학원 측은 강남단과캠퍼스와 신촌단과캠퍼스 출강 영어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다음 달 10일까지 휴원하기로 결정했다.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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