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출입구에서 법원 관계자 등이 발열체크를 하기 위해 서로 거리를 둔 채 건물로 입장하고 있다.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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