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31개국 45개 주요 도시 시장들의 코로나19 공동대응 화상회의에서 서울시의 방역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했다고 서울시가 29일 밝혔다.
사진은 박원순 시장이 세계 45개 주요도시 화상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2020.3.29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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