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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확진자 방문에 CJ ENM 사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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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방문 관련 임시 폐쇄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CJ ENM 측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사옥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2020.3.29

ji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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