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섹시미’ 가득한 시스루+레드립 “부드럽고 여린…”[스타★샷]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오늘(5일)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굉장히 부드럽고 여린 사람입니다 #천상여자 라고도 하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슬기가 망사 상의에 빨간색 재킷을 차려입고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배슬기는
- 스포츠월드
- 2020-04-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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