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샷] 남규리, 발레리나 뺨치는 포즈 “일상이 그립다”
그룹 씨야 멤버 남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남규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 그립다. 모두 조금만 더 힘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우아하게 발레를 하는 모습이다. 특히 36살이라고 믿기 힘든 남규리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규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씨야는
- 스포츠월드
- 2020-03-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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