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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남구 직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유흥시설 총 476개소를 대상으로 9일 집합금지 행정명령서를 부착하고 있다.
강남구는 행정명령 기간이 끝나는 이달 19일까지 강남·수서 경찰서와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행정 명령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할 경찰서에 업소를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사진=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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