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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연구동에 위치한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을 방문해 성제경 단장에게 연구용 마우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구용 무균 마우스는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등을 개발할 때, 인체에 임상시험 전 전임상연구에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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