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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청운효자동, 삼청동, 평창동 등 서부 권역의 하수맨홀을 11월까지 초기 정밀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종로구에는 차도 및 보도에 약 9,600여 개의 하수맨홀이 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맨홀의 안전등급(가·나·다·라)이 결정되며, 구는 불량 상태인 ‘라’ 등급의 하수맨홀은 신속 정비하고, 보통 상태인 ‘다’ 등급은 계획을 수립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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