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포토]'핑크 장미 고마워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4.15 총선 종로구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호남을 방문하는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 등 비례대표 후보들이 7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어린이들에게 핑크 장미를 선물받고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