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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6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에 시민들이 한 쪽 방향으로 걷고 있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난 주말 양재천 산책로 통행금지에 이어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한 방향으로 통행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사진=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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