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김종인(왼쪽 네 번째부터)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서울현장선거대책회의'에서 서울지역 출마 의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대호(왼쪽부터) 미래한국당 관악구갑 후보, 문병호 영등포구갑 후보, 나경원 동작구을 후보, 김 총괄선대위원장, 원 대표, 지상욱 중구성동구을 후보, 정양석 강북구갑 후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