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재난피해지원, 이주민 배제 말라"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이주인권연대 등 이주민 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이주민 차별·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정책 국가인권위 진정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인권위에 '이주민들이 재난지원정책에서 차별받고 있다'는 취지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조해람 기자 lennon@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
- 경향신문
- 2020-04-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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