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교회 점검하는 관계자들
서울 명성교회에 이어 강남의 대형 교회인 소망교회에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자가 나온 27일 오후 강남구 압구정동 소망교회 관계자들이 교회 내부를 점검하고 있다. 권호욱 기자 biggun@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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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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