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22 기준
1일 오전 중구 서울광장 앞 서울도서관 외벽에 2020 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 당선작인 이유린(26·여)씨의 '봄바람 숭덩 잘라 당신 고달픈 날 드리고 싶네' 글귀가 설치돼 있다. 이기범 기자 leekb@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