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토요 "류현진이 이길 수 있는 기회 줬으면 좋겠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 피터스버그) 김재호 특파원 팀의 에이스를 1차전이 아닌 2차전에 투입하는 변칙 작전을 내세운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 그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에이스 류현진이 위기 상황에서 자기 할 일을 하기를 바라는 것뿐이다. 몬토요는 1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을
- 매일경제
- 2020-10-0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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