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마친 로하스 “한국, 코로나19 대처 잘돼”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안준철 기자 “몸은 준비가 안됐지만, 앞으로 준비를 잘해야 한다.” kt위즈 간판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자가격리를 마치고 팀에 합류했다. 로하스는 7일 지난달 23일 입국 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 팀 훈련에 처음으로 합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뒤늦게 입국 외국인 선
- 매일경제
- 2020-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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