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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한예슬, 한 폭의 그림 같은 일상…변함없는 미모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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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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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한예슬이 그림같은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한예슬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Miss HANGRy'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피자를 들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예슬의 글귀에 있는 'Hangry'는 '배고프다'(Hungry)와 '화가 난다'(Angry)가 합쳐진 신조어로 '배가 고파서 화가 난다'라는 의미로 통용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한 폭의 그림"이라며 반응했다.

한예슬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예능 '언니네 쌀롱'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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