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가뜩이나 동안인데…'안성현♥' 성유리, 작정하고 더 어려진 비주얼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성유리가 한층 어려진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성유리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앞머리 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귀여운 원피스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귀여운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특히 새롭게 앞머리를 낸 성유리는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상큼한 매력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