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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홍현희♥제이쓴, 싱글 질투 부르는 달달 부부셀카 "남편 얼굴이 더 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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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제이쓴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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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달달한 셀카를 찍었다.

20일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이자 건축가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얼굴이 더 크니까 홍님 앞으로 ㄱ"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남편과 자택에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질투를 하게 만든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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